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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년말 부터 박터지게 살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404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동쌍칼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22 04:16:47
폭력시위?
독립운동도 평화스럽게 하자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80년도 철이들면서  광주학살을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운동권에 몸담았습니다


내모든 것 목숨을 걸고 전두환과 그 일당을향해
돌을 들었죠
불행한것은 아직도 이땅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이자릴 떠나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의 조그만한 자유가
수많은 열사들의 피위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문사 의문사 분신자살
혹은 군대에서 죽어간지 아시나요
절대적인것은 아니지ㅁㅑ
다른말로 바꾸자면 운동권의 피위에ㅣ


세워진 작은 민주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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