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개의 사안은 성격이 다릅니다. NLL은 영토수호의지문제고 노무현정권때의 의혹입니다. 국정원은 좌우의 문제가 전혀아니고 북과 전혀 관련없이 국정원이 선거여론을 조작한 불법행위입니다. 이 두가지가 왜 같은 상황에서 고려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nll이 그렇게 궁금하면 국회절차밟아서 공개하면됩니다. 왜 공개도 안할거면서 히든카드인거마냥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nll포기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국정원 국정조사는 해야하는거아닙니까.? 별개로 진행하고 여론의 움직임은 그때가서 보면되겠죠 정치를 게임으로 하는사람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