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제 충청도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며 "(어머니의 고향이 충북 옥천으로) 절반이 충청도 사람인 딱 한 분, 충청의 딸, 바로 그 사람이 박근혜 후보"라고 지역 표심을 자극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충청도에는 새누리당과 국가관과 역사관이 비슷한 또 하나의 정당이 있었는데, 선거 때만 되면 서로 불편하게 다퉜다. 그 바람에 엉뚱한 세력이 덕을 많이 봤다"며 "그래서 이번에 새누리당과 합당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114180205641
ㅋㅋ 빵빵 터뜨리는 철새왕 피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