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pds23.egloos.com/pds/201201/04/80...YAEYAA.swf 베오베에 갔던 바베큐딸님 가게를 방금 다녀왔어요 위치를 정확히 설명은 못드리지만 588종점하고 가깝네요 처음 들어가자 마자 아버님과 오빠분이 계셨는데요 머리가 약간 기시구 두분다 인상도 좋으시구 미소가 이쁘시네요 ㅎㅎㅎㅎ 제가 다이어트중이라 많이 못먹는 관계로 삼겹살 바베큐와 수제 소세지를 포장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알바하시는분인가 했는데 바베큐딸님이시더군요 ㅎㅎ 화장을 안하셨지만 되게 수수하시고 이쁘시네요.. 바베큐딸님 절 가져요.. 두번 가져요..ㅎㅎ 집으로 가져와서 한입 먹어보니 삼겹살 바베큐는 매콤하면서 잡냄새는 전혀 없이 맛있었구요 수제 소세지는 오랜만에 먹어본 맛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사진은 많이 찍고 싶었지만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는 관계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