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다가왔다. 나는 겨울잠바를사기위해 옷가게를둘러본다 난 아빠에게 용돈을받아 모은단돈5만원 가지고 잠바를 사기로한다 옷가게다 아베크롬비를 입은 남성한명과 여자두명이들어온다 여자한명이 이옷싸다 라고 말햇다 남자가 대답햇다 "거지들 사라고만들어놓은거잖아ㅋ" 난 집엇던 옷을 내려놓고 가게를 나갓다. 하지만 그래도 옷을사야햇기에 다시들어가서 후딱사고나왓다 먼가 창피햇다 하지만 진짜창피한것은 가난이 아니라 가난해서 밥도 못먹는것이라는 명대사를 생각하며 오늘하루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