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영화는 루이스 잠페리나는 사람이 제2차 세계 전쟁에

참여하였다가 일본군에 잡혀 2년 동안 온갖 고문을 당하다가 나중에

미국의 육상 대표로 참가하기까지의 영화를 그린 건데

졸리 언니가 직접 감독하고 이 영화에서 일본군의 잔인한 면들을

느낄 수가 있어서 일본은 지금 난리났네요!

악마, 비도덕적인 인물이라는 등 난리 쥐랄을 뜨고 있죠!

입국 하지 말라고 하고! 졸리 언니, 얘들 데리고 울 나라에 오세요!

울 나라....

루이스 잠페리나는 올해 7월달에 돌아가시는데 다른 분이 루이스에 관련된 책을 썼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그전부터 만들려고 했다가 졸리

언니가 나서면서 만들어지 시작한거라네요!

뭐 아카데미가 눈 여겨 보고 있다고도 하고....

우리 꼭 보러 갑시다! 12월 31일날 개봉합니다!

이런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해서 일본 새끼들의 잔인하고 참혹한 내면과 행태들을

각인시켜줘야하는데....여전히 일본의 이미지는 반듯하고 교양있다고....

아오!!!! 한중일중에서 선진국들이 유일하게 자신들과 그나마 대등하게

본다는 일본!!! 아, 그 가면을 확 벗겨버리고 싶네요!

전 참고로 졸리 언니 팬 아니였는데 꾸준히 자선활동 보면서 팬 됐어요!

ㅋㅋㅋㅋ 피트 오빠 뺏어가서 넘 싫었는데 애들도 낳고 수입의 3분 1은 저금하고 또 나머지 1은 쓰고 남은

나머지 1은 기부하는 거 보고.....

우리 다함께 보러갑시다!

아우슈비츠에 씌여있는 유명한 글귀를 되뇌이면서....

게시판 맞지 않으면 말씀해주세요! 일단 역사게로 가야할 지, 영화 게, 시사 게로 갈지 좀 헷갈렸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