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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심해서 룸메이트 흉기로 살해...
게시물ID :
sisa_5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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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일루미나티
★
추천 :
1
/
13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7/11 14:59:35
휴스턴에 살고 있는 23살의 안토니오 세라노라는 남성은 자신의 룸메이트를 칼로 찔러서 살해를 함으로써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다.
왜 살해를 했냐고 알면 완전 웃기다.
한 방에서 같이 살고 있는 룸베이트의 발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싸웠고
그 싸움이 커져서 칼로 무려 16군대나 찔렀다는 것이다.
이건뭐.. 눈을 보니 풀려 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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