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예게에 자주 찾아오지 못했던 지난 나날들이 못내 아쉬워서 오늘은 좀 대량으로 투,투척.....
하나의 작품(?)이라기보단 습작처럼 지나가는 과정들. 단편적인 것들.의 향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