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터 이글아이 : 공격대원들이여! 일어나라! 심판의 시간이 돌아왔다!
(우와아아앙!!)
(소란스러운 노블스카이쪽을 바라보고, 명상에 잠신 안톤. 그리고, 그 앞에 마테카의 환영이 나타난다.)
전능의 마테카 : 안톤.. 느낄 수 있겠느냐? 네 주위에 다가온 운명을.. 진정한 정의가 깨어났다. 과거의 죄악이 너를 잡았구나.. 책임을 져야 하리라...
네가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하여..
네가 이 세계에 풀어놓은 말할 수 없는 비극에 대하여..
그리고, 네가 움켜잡은 고대 어두운 힘에 대하여..
네 탐식에 처음으로 삼켜진건 내 영혼이지만, 니 몸속 안에는 수만은 티르탄들이 묶여있다!
놓아달라고, 울부짖고 있어!
(노블스카이로 향하는 함포를 발사지시하는 잭터와 함께 저멀리 공격대원들의 환호성이 들린다.)
전능의 마테카 : 안톤... 단단히 준비해라! 네 눈앞에 놓인 정의의 용사들을 상대해야할테니!
(각성한 듯 눈을 뜨는 안톤)
안톤 : 오게 두어라! 내 심장이 굶주렸다!
결론 : 일톤 하실분 안트베르 8채널로 좀..(전 소울이지만, 물마공 안 가립니다.) 안오셔서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