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서 몇일전에 한두번 정도 올라오던 신은미가
오늘은 1페이지를 꽉찼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버러우충들과 몇몇 사람들이 여론몰이 하고 있다는거죠.
저번 이석기 사태때도 그렇고
뭐 그다지 화나지 않고..그게 한두번 겪는 일인가.
그리고.. 황산테러로 그사람의 인지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신은미인가 그 양반은 그 릴베충에게 속으로 베리 땡큐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자신을 알리는 사건이 떡하니 벌어졌으니 말이죠.
신은미 그인간이 북한찬양하든 뭘 하든 국정원이 알아서 잘 잡아 가려니 하고 하겠지만..
남 붙잡아 놓고 신은미 개갞기 하는거..
님들 돈 안들이고 광고해주는거에요.
뭐...
마치 부모님에게 반대편 뽑자고 하면 귓등으로 듣지 않고 싸우는것과 같은겁니다.
거기에 평화콘서트를 3번씩이나 개최됐는데 국정원은 진짜 직무유기나 다름없네요 신은미가 종북이라면..
그리고 저의 결론을 내리자면
신은미는 비판할거 비판해야되겠지만, 이석기와 같은 동급인데다가, 뭐 특별한거 있겟습니까?
하루이틀일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