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비가오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문득 민정이아비님이 생각나서 잠깐.. 힘내시라고 주문을 걸어봤어요.ㅎㅎ
어디선가 원기옥같은 힘이 전해져 온다면 제꺼려니하고 그냥 받아주세요^ㅡ^

민정이 아버님글을 읽을때마다 웃음과 미소를 전해받는 애독자중 한명입니다.ㅎ
민정이 아버님이 오유에 글을 올리지 않으실때조차도..(글 올릴때만 아는체 하는게 아니라요^ㅡ^) 누군가는 민정이 아버님을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아..저 남자니 너무 입찢어지진 마셈..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