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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4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케의원★
추천 : 1/2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2 15:38:15
지난 60여년 동안 우리의 부모세대들은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위해 피와 땀을 흘려가며 독재자로부터 민주주의를
쟁취했다. 허나 2012년 부패한 정부와 정당은 우리 국민들의 기본권리와
민주주의의 기틀을 침해하고 훼손하였다.
이에 나와 우리 동포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분개한다.
아아, 그 누가 그랬지 않나 역사는 한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이에 우리는 분개한다. 우리는 민중이다. 우리는 일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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