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금 어두운듯한 락이엇구요
목소리가 약간 오아시스 리암갤러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후렴구 부분에
she~~~~~~~~~ 이렇게 길게 잡아끄는(여러음으로 부드럽게 꺾으면서..)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게 제가 기억하는 전부에요 ㅠㅡ 찾아주세요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