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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2
게시물ID : humorstory_386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찡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2 16:11:20
하이 헬로~ 음...  두번째 글을 쪄보갰어요~

2주가 가기전에 집을 구해야맘 했던 나는 맘이급해졌음

더블린에서 쉐어를  구할 때는 다프트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어플이 싸이트보다 훨씬 쉽도 편하게 되어있음 나는 다프트를 이용해서 

몇몇 집을 찜뽕해서 보러다님

세번째 보러간집은 2층집 이었는데 깨끗하고 이쁘고 해서 계약을 하기로함

나중에 대참사가 일어남

집에돌아와서 집도 챙기고 셀린한테 집구했다고 ㅇㅣ야기도함

더블린은 대체로 안전하고 아일랜드는 치안이 안전한 나라에 속함

하지만 더블린에도 우ㅣ험힌 동네는 있고 동양인을 만만하게보고 

장난치고 하는 것들도 있음

하지만 현지인에게 물어본바 유학눤에서 그릏게 위험하다 위험하다

했던동네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듯했음

어디든 그냥 밤늦게는 다 위험함

째든 이사한 동네가 유학원 지정 위험동네1순위 옆이라 조금 쫄았지만 

나중에는 잘다님 난 비둘기들이 더 싫었음

또 길어졌군

1 내가 ㅇㅣ사를 한날은 토요일이고 아침에 같이사는 집주인히고 다른 쉐어메이트와

인사만하고 필요한거 사러 이케아에 다녀왔음 

다녀오니 집에 나혼자뿐이었음 다들 놀러간다했더랬음

짐정리하고 11시쯤 현관문을 누가 억지로여는.듯한 소리가남

나혼자고 ㅇㅕ긴 외국이고 난 무섭고 진짜 놀래서 얼음

ㄱㅡ러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음 난 진짜 살금살금

방문을 염 술쉬한 주인 아ㅉㅣ였음 ㅋㅋㅋㅋㅋㅋ

날보더니 인사하고 차 ㅁㅏ시겠냐고 함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내려감 홍차 그놈의 홍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함

술주정은 만국공통임? 했던얘기를 반복하기 시잗함 아져씨 

여자형제가 8명이라는 얘기를 10번씩함 

내 이름을 10번씩 물어봄 내이름은 외굳사람들이 발음도못하도

기억도 잘 못한다는 거를 난 알기에 기냥 영어이름 부르라고함

아쟈씨가 싫다고함 난 너 의 진짜 이름을 부르고싶다함

영어이름은 네 이름이아니 라고 .. 쬐끔 감동함

새벽3시까지 아져씨의 계속되는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겨우 ㅎㅐ방되서 올라감

담날 아저씨 만남 아저씨 바로 굿모닝 제이? 함 내 진짜이름 ㅂㅜ르고싶다매요 ㅡㅡ

ㅋㅋㅋㅋㅋ 음청 웃기고 나의 몇시간이 날아간게 허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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