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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6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형찬★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2 17:29:43
오랜만에 고향 내려가는 버스탔는데...
앞좌석에선 미친듯이 뒤로 제끼고
옆에 할머님은 쩍벌의 진수를 보여주시니
얼른 30분이 흘러갔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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