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구조책임자의 '승진', 세월호 조사관이 9개월 버틴 이유
게시물ID :
sewol_5647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1 19:42:41
일부 조사관, 7월부터 선조위에서 활동.. 김경민 전 조사관 "많은 분들 도움 감사"
[오마이뉴스 글·사진:김종훈, 편집:최유진]
▲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친구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보내온 80만원
ⓒ 김종훈
80만원. 부산 사상구 청소년들이 전직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들에게 보내온 금액이다. 김경민 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은 "정말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며 기자와 만나는 내내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의 어깨 너머엔 전국에서 보내온 응원 메시지가 가득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30201505084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