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샤워기에 물이 나오게 전환을 하면 물이 같이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안에 있는걸 쪼여놨더니 덜 한데 전에는 물이 거의 반반씩 나왔거든요 ㅠㅠ
검색해보니 고무파킹을 바꾸라던데 대체 어디에 있는 고무파킹을 갈아껴야할지....
그리고 여자 혼자 사는 원룸이긴 한데 친구가 일주일에 2-4일씩 머물다 가거든요
둘 다 무슨 목욕을 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물을 막 쓰는 타입도 아닌데
수도세가 3~4만원 정도가 나와요; 위에 증상과 관련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