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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4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구시타리아★
추천 : 5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06 14:20:40
안녕하세요.
오늘 왠지 기분도 그렇고...
자꾸 님들께 죄송스럽게 뒷북이나 쳐대고 있고...
아.... 나란...줌마.......
오늘 우리애 생일인데......
애엄마가 이러고 있다는게 한심스럽기도하고 뭐 그러네요...
그냥 한 숨은 쉬고 싶은데 한 숨 쉴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그냥 끄적거려 봐요.
매일 생각하는거지만 뒷북은 참...미안해요....
이글엔 댓글좀 구걸해보렵니다.
님들아 댓글점...
나 관심 좀...
댓글다는분
여친 머겅 두번 머겅~
남친 머겅 두번 머겅~
한숨쉬는 입냄새 나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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