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에 대해 사전예고를 하던
진짜 범행을 저지르던
정말 나라를 위해 저러는거 같지는 않고
그 잘나신 '민주화' 클릭 많이 받을려고 저러는거겠죠?
그 버튼에 자기 인생을 바칠만한 의미가 있을까요?
동료 베충이들은 물론 일반인은 이 사건 1,2주면 잊어버립니다.
나중에 법원판결나오면 그때 잠깐뿐이고 평생 기억하지도 않아요..
근데 왜 그깟 버튼에 자신의 인생을 거는걸까요?
자신의 인생은 이미 일/베 를 해서 버린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는걸까요?
정말 저들의 머리속에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열어보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베충이들은 왜 그들이 나라에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패인걸 모르는걸까요..
제발 나라를 위해 한몸희생한다는 개소리를 하기전에
자기 자신과 가정이나 돌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