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째 울고 있네요
까망색에 흰양말 신었구요
생후 1-2개월된듯 하네요
제가 내일부터 거제에서 일을해서 집을 비울꺼라 뭘 해줄수가 없네요 ㅠ
창원 사림동 근처에 지금 이 글 읽으신 애묘집사님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애기 보러가니까 엄마있던 자리인지 계속내려와있다가 제가 가면 윗층으로 계단타고 도망가네요
윗층따라올라가보니 막다른길이라 보고왔는데-
애기는 아주 이쁘고 건강해보여요
털갈이도 다해서 북실북실한게..ㅠ
키우고 싶은데
저랑 같이 방쓰실분이 이해해주지 않으실듯 해서ㅠ
바로 댓글 달아주세요
추울텐데 괜히 만져서 냄새때문에 어미가 안찾아갈까봐
만지지도 못하겠네요
사진이라도 찍어 올리든지 할꼐요- 애묘집사님들 부탁드려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