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고 , 세련되지 않은 ,그러나 매력적인 담백한 언어를 좋아하는데 ,
(평소에 신념이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 라서 , 글에서도 거짓말 하는 것 같아서 싫어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공격적인 언어로 들릴수가 있는게 고민입니다.
기름기만 쏙 빼고 , 담백하게 말하면서, 투박하지 않은 언어를 구사하는 작가님이 누가 있을까요?
글을쓸때 참고 될만한 문헌좀 추천해 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