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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5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과자★
추천 : 5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2 21:56:15
23살먹도록. 엄마 아빠한테 선물하나재대로 해준게 없어서
맨날 맘에갈렸는뎅
이번에 통장잔고가 쌓여서ㅋ 그걸로 샀어요!많이 비싼건아니지만ㅎ
에햏햏햏햏 엄마가 이거받고 기뻐할생각하니 좋넹!
엄마 담에는 더 좋은거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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