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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내미★
추천 : 0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7/03 00:27:20
아씨..
저원래 이런 성격아니거든요...
헤어짐을 겸허이 받아들이고
흔이 말하는 쿨하게 헤어지는 편인대..
지금으느 매우 지저분해지고 싶어요....
술한잔하고 왔는대 더그러내요...
얼마전에 술마시고 기억에 없는 전화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당장 전화하고 싶지만... 참고 참고 또참고...
하.. 이러면 안되는대...
왜이럴까요..... 나이가 들어서 사람이 변한걸까요...
아.... 정말.. 이런내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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