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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25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venine★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2 23:59:22
다른사람들은 기간병한테 말걸때 '요' 붙여서많이 혼났지만
난 코웃음치며 다나까를 능숙히 구사함..
몇 시간 뒤
여긴 어디 ..? 나는 누구 라는 화두에 사로잡힘
그 날 저녁
눅눅한 베게에 머릴 뉘이고
앞 날을 떠올리니 정말 깜깜했다..
그리고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렸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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