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 12간지를 알게해준 만화네요~ 지금도 가끔 순서가 생각안나거나 이럴땐 쥐 .. 소 ... 이렇게 생각안하고 똘기 떵이 ... 이렇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또 카드도 많이 했었죠~ 카드 사서 빤짝이 있는 스페셜카드나오면 세상을 다가진것 같이 좋았는데 카드로 친구들이랑 사람높 ... 파워높... 뭐이렇게 카드 따먹기도 하고 ㅋㅋㅋ 요즘 초등학생들은 유희왕 할려나?? 아.... 요즘은 닌텐도나 풀스 할것같네요~ 저때만해도 만화가 조금만 인기있어도 카드나 딱지로 나와서 애들이랑 쉬는시간마다 카드나 딱지가지고 놀았는데 ㅋㅋㅋ 옛날 생각해보니까 ... 좋긴한데 세월참 빠른거 같아서 한편으론 ... ㅡㅜ ㅋㅋ 또 생각나는 추억거리들좀 얘기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