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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I can hold my breath forever
게시물ID : humorbest_565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p
추천 : 11
조회수 : 1672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15 20:18: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14 13:58:40

로딩이 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시 글 최하단의 링크를 타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셔서 '동영상이 로드되지 않음' 이라는 메세지가 없을 시 로딩 중이라는 뜻이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작 - 방향키로 이동


스토리 - 오래전, 친구는 사라졌다.

              사라진 친구의 마지막 흔적을 따라, 주인공도 작은 연못으로 뛰어든다.

              숨이 막히지만, 친구가 남긴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이야기의 끝을 향해 가보자.


플레이스샷



http://dai5ychain.net/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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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우울한 게임' 시리즈는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1년간 쉽니다.

'겨울에는..' 시리즈가 곧 시작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서울에 첫눈이 왔었죠? 어유;; 날씨가 아주 그냥; 서울인데; 너무추움;;


그런데 이 놈의 날파리들은 눈이 오는데 아직도 쌩쌩하게 방에서 날아다니고.. 보일러도 안트는데;

이러저러 힘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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