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발표할때 목이 쉬어서 미안하다 하며 "'홋카이도'에서 잘때 에에컨을 커놓고 자서 .. " 라는 말을 했는데. 
'홋카이도'라는 국내에 지명을 갖는 곳이 있나..? 
대통령이 휴가도 아니고 분명 일해야 하는 '주중'이고 홋카이도 오가는 시간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해도 국가 원수로서 위험할텐데 그곳에 가려면 혼자 가는 것도 아닐테고. 가족들이 같이 가던지 그리고 경호역시 다 따라갔을 것이고 그 건 개인돈으로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이유는 기자위장으로 몇백억대 갑부가 공짜여행을 다닐정도로 궁상맞은것도 이미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국가 위기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되는거지?. 홋카이도에서 편안하게 앉아 그곳에 정부를 세우는 것 아닐까?
무엇이 엄청나게 찜찜하네 

그들에게 일본은 외국이 아니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