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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5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restinme★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7 21:40:29
기차 안 이다
칠팔세의 어린아이가 옆자리에 앉았다
신이 나 있나보다 재잘재잘 재잘 ...
목소리는 왜케 큰건가 ...
어머니가 조용하라고 말리지만 ..
흥분이 고조 되어있는 이친구는 당최 제어가
안되나보다 휴.....
기차안에세 시사인 이나 보려 했는데...
너무 피곤한 하루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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