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보다가 하도 황당해서 음게에 글 올립니다.
글 내용은 전혀 잘못된게 없습니다. 정말 좋은 앨범들이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댓글들!
미친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음악은 창작물이고, 당연히 돈 주고 사서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령 사정이 있어 정식 루트로 구할 수 없다 쳐도.
이렇게 대놓고 이메일 주소를 달고 공유를 해달라니....
또 그걸 보내주는 글쓴이... 이건 뭐 한 번 훔쳐서 써보고 좋으면 산다는건데.
새벽에 잠 안와서 잠깐 오유 들어왔다가 멘붕하겠네요. 음게 원래 이런 곳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