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부'인권단체에게 인권은 돈벌이 수단
게시물ID : sisa_565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예림★
추천 : 3/2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14 17:40:05

당신이 보여준 정의롭고 숭고한 정신에 감사드리고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고, 그러한 당신의 죽음마저 욕되게 하는
이 땅의 망종들을 토벌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건]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한국여고생을 돕던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끝내 숨졌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여고생을 구하려던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이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께 숨졌다. 

김군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30분께 시흥시 신천동 한 놀이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웬뚜안뚜(24.베트남)와 레휘황(29.베트남)이 귀가하는 한모양(18)을 성폭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다 웬뚜안뚜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왔다. 

웬뚜안뚜 등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김군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성폭행을 말리는 것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의를 보고 의로운 일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모든 시민들이 김군의 선행을 본 받아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 김군에 대해 의사자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사자로 인정되면 의사상자예우법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혜택을 유족들이 받을 수 있게 된다

자신들을 무시해? 당연한 개소리를 언론은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고.

* 고 김지연군 여자친구가 남긴 글 

오늘 2차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접피의자(웬뚜안뚜): 무기징역→징역 15년 

간접피의자(레이황)는 징역15년→ 징역 5년 으로 결과가 좀 바꼈다고합니다. 

1차때보다 형벌이 좀 줄었더라구요


* 3차재판 결과 여자친구의 글 

어제 3차재판의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칼로 찌른 불법체류자는 무기징역에서 징역15년으로 

옆에 칼을 소지하고 있던 불법체류자는 징역15년에서 징역5년으로 

형이 감량이 되었더군요... 

더군다나 판사와 검사는 마치 남자친구가 그 외국인들을 

막 대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더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것을 알 것입니다...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이 정말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무 죄도 없이 위험에 처있는 여학생을 구해준 의로운 대가가, 

자신의 잘못도 뉘우치지 않고 칼로 한 사람을 죽인 죄의 

대가가 고작 이런것인지 우리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이제 일요일이면 남자친구의 49재인데 이런 더러운 세상에 

남아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
글로벌 호구 한국에서 살아가는게 정말 개좃같고 열받아서 컴퓨터고 뭐고 다 부셔버릴 것 같아 황급히 마무리 하겠다.

불법체류자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를 애써 외면하는 인권단체들 

2003년 베트남 불법체류자(한국 여고생을 놀이터에서 강간 중)가 한국인 대학생(故김지연군)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사유는 무엇일까? 단지 한국인 대학생이 강간을 말린다는 이유에서 였다. 

정말 쇼킹하지 않은가? 

한국대학생이 강간을 말린다고 평소에 지니고 있던 칼로 살해를 하다니? 

그 불법체류 베트남인에게는 강간이 그렇게 인류보편적으로 소중한 것이었던가? 

그 당시 그 베트남불체자를 변호하겠다는 인권변호사, 인권단체는 넘쳐 났는데.. 
정작 의로운 일을 하다가 죽은 故김지연을 돕겠다는 인권단체는 한 군데도 없었다.

정말 심한 것은 자국민이 불법체류자한테 "살해"당해도 언론에서는 당시 거의 보도를 하지 않았다. 

특히, 작년 안산시 원곡동에서 중국인 불체자가 한국여성을 토막토막내어 가방에 넣어 지하철역에 버린 사건 역시 언론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다루더군요. 마치 살인자가 피해자인 척 동정으로 몰아가더군요. 또 한국이 인종차별하니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다..이딴 식이더군요..

(일본같은 선진국에서라면 대책을 세우고 특별방송을 했을 겁니다. 선진국일수록 자국민보호에 우선을 두기 때문이죠. 그만큼 한국이 후진적이라는 반증이죠.) 

반면, 작년 여수에서 밀입국자가 국가시설에 방화하여 외국인이 죽은사건은 "이런 쳐 죽일 한국 공무원들!!!!.."하면서 대서특필했죠. 

한겨레 신문에 보니 미국인이 한국에서 불법강의와 불법체류건으로 보호소에 있으면서 쓴 일기를 "옥중일기"라고 하면서 한국을 인권탄압국으로 몰아가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더군요. 

그 사람은 불법과외로 7년동안 벌어들인 돈은 엄청날껀데.. 
그것도 세금 한푼 내지 않았다는 말은 한마디없이.. 

묻고싶습니다..인권단체들에겐 자국민의 피해는 무엇인가? 
그리도 외국인의 이익이 한국인의 피해보다 중요한가? 

인권단체들은 "인권"을 내세운 전문직업"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요즘은 왠만한 인권단체에게는 "국가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게다가 요즘은 기업들이 이미지제고를 위해 인권단체등 시민단체에 "후원금"을 많이 내고 있다. 

그것 자체로도 "인권"은 돈벌이 사업인 것이죠. 

안좋은 얘기지만 최근 인권단체의 S목사가 제이유그룹(타블로 가족이 연계된 문제의 중국 다단계회사)으로 부터 몇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이 무슨 명분인지 거물정치인이나 받는 어마어마한 "떡값"을 받는 지... 

그 만큼 인권단체는 큰 이권 및 사업입니다. 

2006년 겨울인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 국가유공자 지정 건에서 의뢰인으로 금품을 받은 사건있었는데.. 이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인권단체들도 권력화 관료화되어 병폐가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순수한 최소한의 인권단체 외에는 모두 척살해야한다.

인권단체들이 누리는 값싼명예(cheap reputation)는 자국민을 깔아 뭉게는데서 나오는 허상이라는 것을 왠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
사건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