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 개색히 잘 걸렸다. 오늘 제삿날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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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랑쥬리★
추천 : 18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3 15:07:18

자는데 건드린 동생 때문에 레알 열받음 ㅋㅋㅋ

차인표 아저씨 못지않은 분노 ㅋㅋ

위에 저 강아지는 1년 후 이렇게 자람 ㅋㅋ

히히 여전히 성격은 포악해도 저한텐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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