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레이튼, 레나(는 잘 하고 싶음), 시바(는 느낌만 있고 실력이 없음) 기습형으로 여럿 엿맥이는 캐릭터 위주로 사랑함 저 계급대에서 놀적에는 실력도 쥐뿔 없어 도일같은 슈아달린 캐릭을 애정했는데 지금은 공격을 안 맞고 상대 뒷목따는 캐릭터가 애착이 가고 손에도 착착 감기더랍니다. 클래어, 앨리셔, 나이오비, 월라드같은 보조형 캐릭터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건드리지도 않음 원래부터 레이츄는 자신 있었지만 스텔라는 최근들어 승승장구하는 추세... 오히려 한참 게임할적보다 2달 쉬었다 게임하니 실력이 상승하는 느낌... 잡론이 조금 섞인거 같은데... 클랜원들을 보면 하나같이 트리비아나 린, 이글, 시바포같이 각자 개성에따라 좋아하는 캐릭터도 갈림 근대 여자클랜원들이 하나같이 앨리셔만 파는게 문제... 앨리셔 셀렉 못하면 앨리셔 팬팔친구 셀렉을 시도 팀에 광녀가 마를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