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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멍청이다
게시물ID : soju_5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바라기。
추천 : 0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6 21:04:43
3년전....그래 난 너에게 도전해보기도전에 너에게 거절당했지.

그래서 너가 말한대로 우린 친구사이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지낸지가 3년이야

그런데 어쩌냐 난 아직도 니 카톡하나에도 실실웃고 얼굴만 보면 어색한 웃음나오고

가슴은 두근거려 

넌 나에게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느껴본 첫사랑이야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막시린다.

다시한번 고백해보자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하지만 내가 너무 부족해보이고

너와의 친구사이마저도 무너져버릴까봐 너무 겁이나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는데 넌 나를 아직도 친구로만 생각하겠지..??

방학이라 집에 왔는데 벌써부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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