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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박그네호 침몰중!
게시물ID : sisa_565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어나자
추천 : 14
조회수 : 1209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4/12/15 11:08:13
이제는 가스통 할배부대등 무뇌충이아니면 국가적인 대사건이 터지면 대부분 그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유추해낼수있다.
 
왜냐면 이미 우리 국민은 유신독재시대 18년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조작과 언론의 기레기화의 폐단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2013년 여름 그뜨거웠던 부정선거 규탄의 함성을 국조원 작품 간첩조작사건과 이석기 내란죄로 덥고
나아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바뀐애의 콘크리트 호위무사 남재준의 갑작스런 사퇴....
 
왜? 부정선거 규탄을 막으려 국가 정성회의 담화록 까지 까발리면서 바뀐애를 옹호 하던 남재준이
세월호사건과 무슨 관계과 있다고 전격 경질되는가.
이후 밝혀진 세월호 노트북에서와 같이 세월호 실주인이 국조원이라는것이 탄로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인가?
 
2014년 연말 지금 십상시 국정농단이 온정국을 덥고 있다
권력사유화가 핵심이지만 바뀐애는 찌라시라 명명하면서 문서 유출자를 찾으라 유체이탈 소리를 하고 있다
 
부정선거로 청와대를 꿰차고 있으면서 그권력도 기추니와 십상시들이 농단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분노가 치밀어 오는것이 나만의 생각일까요.
 
 
 

[단독]김기춘 "박관천 자르라" 전화로 '직접 지시'

'찌라시' 수준의 문건 책임? 3인방 눈치?…박 경정 한직 배치에 '청와대 힘' 작용한 듯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1215003903469&RIGHT_REPLY=R5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장비서관이 검찰 조사에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윤회 씨 동향'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을 '자르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 실장이 자신에 대한 교체설을 파악해 보라고 지시해서 생성된 보고서와 관련, 해당 문건을 생성한 하급 직원의 교체를 지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
모든사건은 엉뚱한대서 터진다.기추니(박지만)과 정윤회 싸움이 침몰하는 바뀐애호에 결정적 구멍을!
 
난파된 선박에서 제일 먼저 쥐들이 도망친다. 이미 지난날 진영 복지부장관이 스스로 물러나고
이후 이상돈 등이 바뀐애 호에서 내렸다.
이제는 조중동 등이 눈치를 보고 있다.
 
유신법령 손질하고 부산 복어국집에서 "우리가 남인가" 하던 시대는 이제갔다 하니.....
 
유신망령 기추니는 이제 노욕을 그만부리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그만 물러나는것이 자신의 신상과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는것을 알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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