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시사게에 올라온, 그것도 베오베에 오른 글 두개만 봐들.

외국인 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 핑계도 참 좋아요. 정책에 대한 비판은 그냥 덤이지. 

이민간 한국인들, 특히 2세대들이 성장과정에서 인종차별 당하며 이따위 논리의 이야길 듣는다지. 

지난번에도 얘기했다시피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다. 우리나란 차별과 비하가 일상적인 나라고, 누가 그걸 지적하면 갑자기 진지진지 정색정색 열매를 먹고 그 증오에 무슨 합리적인 기반이라도 있는 것인냥 그걸 합리화 시키지. 여성차별이 그렇고, 학력차별이 그렇고, 게이에 대한 비하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