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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65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tsu★★
추천 : 4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1/10 03:53:55
글쓰는게 거의 일년이 좀 넘은것같네요
본론으로
오늘 평소 자주만나던 여자일 입니다.
많이 좋아했는데
밥도사주고 영화도 같이 보고 나름 사이도 괜찮았고..
아직 고백한건 아니였지만
연인사이나 다름없었는데..
오늘 제가 실수를 했어요
별 생각없이 오늘 집에 들어가면안되서..
모텔을 잡고 나 들어가는것만 보고 집에 가주라고 그랬더니..
정색을하면서 가버렸어요.....
형들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나들은 어떻게 하면 좋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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