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5750.html 이 말 했던 거 알고 계셨나요?
난 왜 이 글을 못 봤죠..
지금 생각하니..
화나고, 짜증납니다.
한 편으로는 무섭기도 하구요.
80년대 진압 방식이 뭘 의미하는지 몰라서 저런 소릴 한게 아닐텐데..
알면서 했다면..
그게 더 무섭지만..
괜히 2MB가 꽉 잡고 놔주질 않는게 아니네요.
휴..
내일 올라갑니다.
대전에서 서울로..
국민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그리고 우리나라가 '공화국'이 될때까지ㅡㅡㅋ
(이렇게 쓰면 잡혀가는건가요? 공화국..공화국..공화국.. 당췌.. 뭘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