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 깜지와 꼬봉이의 셋째 아들이자
깜봉이의 엉아 '누끼'
좋은분한테 입양가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누끼'의 성장기 한번 보실래요??
난 좋은 누나집사를 만나 누끼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멋진 훗남냥이가 되었다옹~~
깜봉이!! 보고 있나~옹
간지나는 엉아 모습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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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말 잘 보내시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