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수의 5배가 넘는 모바일경선투표 에서 당당하게 이겨 올라온 당대표를
무소속 후보가 국민의 뜻이라며 짜르라고 한다.
그럼 그 당원수의 5배가넘는 사람들은 국민이 아니고 외국인 노동자 인가.
안철수에게 국민은 자길 지지하는 사람만이 국민인건가.
막말로 따져보자
안철수의 측근 이태규 .
새누리당 일산 서구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민심을 잡을 사람은 여야를 통틀어 박근혜 비대위원장 뿐"
이라며 빨아댔지만 새누리당 안에서도 후보에서 떨어진 인물이다
이딴 말을 지껄인지가 1년도 안됐다. 아 니 썅 반년도 안됐다.
정두언 라인.
청와대에서도 민정, 정무비서관을 바랬으나 연설기록비서관이 되자 1달만에 나옴
정두언 과 이상득 파워게임에서 정두언이 밀려서 친이명박계열 에서 일단 팽당함
바로 정두언 배신때리고 박근혜한테 공천구걸했는데 박근혜한테도 팽 당함
그래서 안철수에게 박쥐새끼마냥 쫄쫄쫄 쫒아옴
그러면 아주 존나게 잘나신 안철수 지지자 및 안철수에게 묻겠습니다
당당하게 국민경선에서 뽑힌 당대표를 짤라버려야 합니까
이리저리 아주 개판오분전 박쥐새끼마냥 권력 뒤꽁무니 쫒아다니는 이태규를 짤라야합니까
아무리 단일화 협상을 하고 뭐해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