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에서 킬따이고 딸피로 도망가는 적 잡았더니
왜먹냐 그러고
아니 그럼 시체한테 내가 어떻게 떠먹여줘
니가 카서스냐 이즈지
봇에 초반 한 5분 붙어 있나 싶더니
킬 두번따이곤
킬먹겠다고 진심 리신마냥
어디로 가야하오 정글 왔다갔다 방황하고
결국은 적 정글한테 따이더니
나땜에 못컸대 ㅡㅡ
내가 ㅅㅂ 기러기 아빠냐
봇에 쳐 붙어있질 않는놈을 무슨수로 키워
송금해서 키우냐
혼자 봇 타워 막아보겟다고
똥발악을 해놨더니
킬뎃이나 보고 얘기하라네
아깐 킬 먹지 말라며
오질않는 원딜 데리고
..아니지 오고 있는 중이었지 매번 포탑 부서 질 때마다
어찌 킬먹고 어시먹고
뭔게임을 하냐고
아오 ㅡㅡ
진짜 60년대 재래식 변소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네
트롤은 정줄논거 인정이라도 하고 들어가지
아 진짜 내가 선생질도 싫어하고
욕질도 싫어해서 맞은거 역확 딱 하려고만 하는데
그래도 죽었다 싶으면
쟤네 잘하네요 한마디면 되는걸
꼭 지는 멀쩡한데 우리 엄마가 모자라서 어쩌고 저쩌고...
진짜 서폿할때 이런놈들만 제발 안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하면서 큐돌린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