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일이 화이트 데이인건 알고 계실테죠,,? 후,,,,, 오늘 앉아서 열심히 컴퓨터를 하고있었죠, 오유를 보며 배트지게 웃고잇는데 뒤에서 동생이 "누나 자! " 이러면서 사탕을 하나 주더라구요? 전,, 다음날이 화이트데이인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죠,, 단지 학교 갔다오는길에 불량식품 사탕 산김에 제것까지 산줄알고 " 고마워, 근데 웬걸" 이라고 대답했죠,, 내 물음에 대한 동생의 대답,,, 절 두번죽이고 세번죽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짜피 내일 나가봤쟈쟈나?" 아오,,,,,,,,,,,,, 쏠로부대,,영원하길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