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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세월호'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더는 눈물 흘리는 국민 없게.
게시물ID : sewol_56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7 20:29:18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취임
현장 인력 전문성 위해
보직 경로 개선 등 제시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례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박경민 신임 해양경찰청장은 27일 “세월호는 아직 국민 모두에게 과거가 아닌 현재의 아픔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해양 안전 때문에 더는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저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청장은 세월호 사건으로 지난 2014년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흡수됐다가 이번에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경찰청으로 부활한 후 처음 취임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2717154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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