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너무 냈나봐요 주제파악 못하고 너무 좋은사람을 저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과분한분을 욕심을 냈어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순간 공주님이라도 된착각에... 그게.. 그냥 불쌍한인생.. 측은지심 같은건지도 모르고 하나 하나 배려 해주시고 챙겨 주고 매번 이쁘다 이쁘다 해 주고 제착각 이였어요 고백 안햇음 얼굴이라도 쭉 볼수라도 볼수 있는데.. 주제 파악 못하고 내가 욕심 내서.. 다망쳤어요 그래도 말이라도 좋게 거절해줘서고마워요 좋은 사람 .. 만날 기회 뺏고 싶지 않다 난 결혼을 생각할 진지 한 나이지만.. 몸도 아프고 결혼을 하기엔 .. 많이 모잘르다.. 배려 해준거 고마워요... 꿈을 현실로 만들기엔.. 제가 너무 가진게 없고.. 별루라서... 안어울린건 알고 있었어요 언감생신.. 예스란 대답 바란건 아니예요 차일줄은 알앗는데.. 막상 닥치니 힘드네요그래도 고마워요 덜비참하게 돌려서.. 잘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