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한사람인가요?
악행들에 침묵하는건 혹시 동조하기 떄문은 아닐까요?
요즘들어 게시판, 뉴스 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나는 지금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얘기할곳이 없다.
이정도의 사람들이 이정도의 얘기를 동의한다. 할만한 보여지는것
공감할수있는것이 없다. 하는 것을 느낍니다.
인터넷이 소통이면서도 단절임을 느낍니다.
이 좋은도구를 성장기에 우연히 쉽게 익힌 우리들이
인터넷이란 좋은 수단으로 생각을 모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의견에 누가옳다 그르다 '판단' '평가' 하지말구요.
눈앞에 보여지는 일들에 꼭 추천이나 반대의 판단을 꼭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좋은생각 있으신분계신다면 같이 얘기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