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저건 뭘 어떻게 해서 뭘 보여주는 쇼였을까
깊은 유혹의 꽃미남이 펼치는 환상의 똥꼬쇼라니...
그것도 의미심장한 시간 23시 30분
구시대의 유물과도 같은 짤이지만 난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