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하고 코스 한바퀴 하고 왔어요
한번에 붙어서 부모님께 제가 이정도까지 컷다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들 쉽게 따는 면허라지만... 저에겐 의미가 큰 면허네요....
초면에 죄송하지만 응원해주시면 정말 힘이 될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저 이거따고 돈 많이 벌어서 맛난거 비싼옷 다 사드릴께요 꼭 성공할꺼예요 보세요 제가 얼마나 성공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