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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5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말랑찐찌★
추천 : 4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4 01:19:09
왜 우시는걸까요...ㅠㅠ
본인 몸도 못가누시는데
괜히 엄마 조금만 더 늙으면 힘없이 저리될까 싶은데
지금 제가 챙겨드리기에는 역부족인것같아요
이래서 사람들이 아들,아들 하나봐요
학교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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