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즐겁게 시작해야 하는월요일에 눈물셈 터뜨리려 왔어요
오늘 멘탈이 상상조각 났습죠,,,ㅠㅠ,,,,망할 사랑이모길래
떄는 2012.6월 중슨쯤
저는 A양을 좋아하게됬어요,,
근데 정말 짜증나게도 그A양을 좋아하는 C군이있다는거죠 ㅠㅠ
전 그때 혼자서좋아했고 C군은 듬직한 스폰서(?)가있었죠,,,
스폰서라해봤자 같은학교 복학생누나와 같은반아이들,,,
하지만 전 그런걸 따지지않았어요,,,
2012.11.16
그녀의 생일!! 이날만을기다려왔습니다!!!!
그녀에게 선물을주면 고백할날을!!
홍대에서 케이크를 예쁘게 만드는곳에서 케이크를 주문 구입했었어요.
그걸주면서 그녀에게 고백했죠,,,
A양 왈
"나 남자안사길꺼야"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늘이무너짐니다,,,
그래도,,,내마음을 전했으니,, 그걸로만족했습니다..
2013.6.22
그 후 그녀와는 친구로 지냈어요,
만나면 인사하고 가끔 만나서 대화하고,,
그렇게 지내면서 만족해왔어요,
근데,, 그런A양이 남친이생겼내요..
처음엔 실망 ,좌절을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A양도 사람이니,, 마음이 바뀔수있다는걸 알고는,,
마음아프지만 인정했죠,, 잘대라고,,ㅠㅠㅠㅠ으잉
하지만,,,
그마음은 갈기 갈기찢겨나갔죠,,
2012년 남자를 안사귄다한 A양은,,,,
C군과 사겼었다는 소릴들었습니다,,
배신감이느껴지더라고요,,,
자기는 남자랑 사귀기 싫다했으면서,,,
예.맞습니다..
어장,,,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여자는..
ㅋ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