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심써서 통일부 차관을 보내주었더니
(차관같은급이면 북한은 통전부 부부장을 내보냈어야) 북괴는 장관보내라며 우기고 판뒤엎었습니다. 또 여기서 통전부 부장이 부총리급이라고 북한과 같은 주장하실분 나오
실텐데요. 왜요? 인민무력부 부장도 부총리급
이라 우겨보시죠?
결론은 제가 말하고자는 대북정책은
1. 지원을 해주되 도발에는 지원을 해주지말고 냉정히 끊고 2. 재발방지 대책과 사과를 받고나서 지원을 속행해야한다. 3. 도발에 대한 사과, 재발방지를 하지않고 계속 떼쓰더라도
대화의 여지는 남겨둬야한다.
여기서 개성공단껀으로 또 현 정부에 책임물을
텐데요.북한은 참여정부때도 걸핏하면 개성공단 가지고 시비걸었습니다. 그때마다 그 개억지
같은요구 조건 다 들어주면서 수용해주니
학습효과가 생긴 겁니다. 또 저위에 있는 굴레에 갇혀서 뺨맞고 지원해주고를 반복하자고요?
다시 말하지만 대북 포용책/대북지원하지말자가
아닙니다. 도발에는 단호한 재발방지 대책과 사
과를 받은 뒤 그후 지원해주자는것이고 도발하면
달러나 쌀이 나온다는 학습효과를 지우잔것이죠.
전 그래서 박근혜의 대북정책을 지지합니다.


사실 문재인 뽑은것도 대북정책이 참여정부때처럼
갈까봐 그거 하나 우려됐었지만 그거빼곤 박근혜보다
나았기에 문재인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