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에서한 클럽마스터스나..나겜에서 시즌전에 배틀로얄 한것처럼

이벤트성으로 인식하고 시작한듯..

섬머 예선팀은 미그 블리츠?? 였던거같은데..

러너대회는 팀이름도 팀 미그고...프로팀준비하는거고 아마팀은 그냥 바를줄알고 대충했다가

털려서 교체하려했는데 안되니까.    편법쓴듯..


건자형이 좋아서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볼랬는데 엄한게 말썽이라 또 실망했네요..

웅이랑 엮이면 안되는건가. ㅎㅎ


러너방송 처음봤는데 자기대회니까 자기가 판단한다고 결정내는거 멋있네요.

어물쩡했으면 욕만더먹고 찜찜했을텐데..



팀 미그.  로 나왔길래 처음부터 미그팀원들 바꿔가면서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건 함정이네요 ㅎㅎ


혼자 착각한듯...